10월 13일 월요일 / 버리고 버려진 요아스[역대하24:17-27]
페이지 정보

본문
-버리고 버려진 요아스
[역대하24:17-27]
왕이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그의 아들을 죽이니 그가 죽을 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갚으시리라 하니라.(대하 24:22)
여호야다가 죽자 요아스는 하나님을 버립니다. 그 결과 하나님도 그를 버립니다. 그는 은인인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성전 뜰에서 죽일 정도로 타락합니다.
내 신앙이 사람이나 환경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 위에 세워져 있는지 점검하겠습니다. 믿음을 붙드는 대상이 사람이라면, 그 사람의 부재와 함께 나의 신앙도 무너질 수 있습니다. 어디나 계시고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주님!
사람에게 기대지 않게 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주시고, 끝까지 신실하게 주님과 동행하는 자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과 동행하는!!!
- 이전글10월 14일 화요일 / -말씀을 따르는 용기[역대하25:1-13] 25.10.15
- 다음글10월 10일 금요일 / 위기의 순간마다[역대하22:1-12] 25.10.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