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금요일 / 위기의 순간마다[역대하2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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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순간마다
[역대하22:1-12]
요람의 딸 곧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사브앗이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몰래 데려다가 왕자들이 죽임을 당할 때에 그를 그의 유모와 함께 침실에 숨겼으므로 아달랴가 그를 죽이지 못하였더라.(대하22:11)
아하시야가 예후에게 살해되자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는 유다의 왕족을 모조리 죽이고 스스로 왕이 됩니다. 이런 위기에도 하나님은 다윗 왕조를 보존하십니다.
세상은 더욱 악해져만가고 믿음이 위태로워 보일 때, 나는 하나님의 언약을 신뢰할 수 있을까? 인간의 절망 속에서도 일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보며 오늘도 믿음의 걸음을 묵묵히 내딛고자 합니다.
주님!
세상의 혼란 속에서도 주의 언약은 변하지 않음을 믿습니다. 위기의 순간마다 주님을 신뢰하며, 다윗의 등불처럼 꺼지지 않는 믿음을 지키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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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더욱 굳건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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