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월요일 / 새 시대의 여명[스가랴6:1-15]
페이지 정보

본문
-새 시대의 여명
[스가랴6:1-15]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사람의 이름은 ‘싹’이라. 그가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슥6:12)
스가랴는 마지막으로 '네 병거 환상'을 봅니다. 이어서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왕관을 씌우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오늘도 나의 왕이자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앞에 무릎 꿇고, 그분이 내 삶의 모든 영역을 다스리시도록 순종하겠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성전(영적 공동체)을 세우는 일에 마음과 손을 모아 더욱 헌신하겠습니다.
왕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제 삶을 다스리시고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덮어 주소서. 성전을 세우는 사역에 기쁨으로 헌신하게 하시고, 주님의 평화가 제 마음과 공동체에 가득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헌신하고 충성하는!!!
- 이전글8월 12일 화요일 / 참된 금식[스가랴7:1-14] 25.08.14
- 다음글8월 5일부터 9일까지 몽골 선교 다녀옵니다. 25.08.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