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목요일 / '라맛 레히’에서 ‘엔학고레’로 [사사기1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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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맛 레히’에서 ‘엔학고레’로
[사사기15:1-20]
자기 아내를 찾으러 간 길에서 삼손의 복수가 이어집니다. 화가 난 블레셋 사람들이 대적하자 여호와의 영이 힘한 삼손은 나귀의 턱뼈로 그들을 응징합니다.
하나님이 레히에서 한 우묵한 곳을 터뜨리시니 거기서 물이 솟아나오는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그러므로 그 샘 이름을 엔학고레라 불렀으며 그 샘이 오늘까지 레히에 있더라(삿15:19)
우리의 사역과 삶 역시 내가 쟁취한 승리의 기념비인 '라맛 레히'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날마다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엎드리는 '엔학고레'로 나아가야 합니다. 천 명을 쓰러뜨린 내 손의 턱뼈를 미련 없이 던져버리고, 오직 주님이 터뜨려 주시는 생수 없이는 한순간도 살 수 없음을 고백하며 납작 엎드리겠습니다.
주님!
나의 작은 성취에 도취되어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영적 갈증에 메말라갔던 어리석음을 십자가 보혈로 용서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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