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화요일 / 에돔의 멸망 [이사야3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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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돔의 멸망
[이사야34:1-17]
34장은 유다의 고난을 방조한 에돔을 향한 심판이자, 하나님께 대항하는 열방의 교만을 향한 경고입니다. 에돔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속 문명의 전형입니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보복하시는 날이요 시온의 송사를 위하여 신원하시는 해라(사34:8)
우리는 눈에 보이는 세속적인 힘과 성공을 부러워하거나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마침내 악을 심판하시고 자기 백성의 억울함을 갚아주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끝까지 신뢰해야 합니다. 결국 황무지가 되어버릴 세상의 헛된 자랑을 모두 십자가에 못 박고, 오직 주님의 공의와 영원한 하나님 나라만을 굳게 붙들겠습니다.
주님!
화려해 보이는 세속 문명에 마음을 빼앗겼던 어리석음을 용서하옵소서. 전주본교회 성도들과 캠퍼스 청년들, 그리고 우리 가족이 끝내 승리하게 하시는 주님의 통치를 굳게 믿으며 좁은 십자가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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