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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금요일 /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세상에서 [시편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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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교회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6-07-10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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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세상에서

[시편10:1-18]


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주는 재앙과 원한을 감찰하시고 주의 손으로 갚으려 하시오니 외로운 자가 주를 의지하나이다 주는 벌써부터 고아를 도우시는 이시니이다(시편10:14)


시편 9편과 하나님의 시로 보는 10편은 악인들의 교만과 포악한 삶을 고발하면서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가난한 자들을 잊지 않으시고 구원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위기와 문제 앞에서는 마치 '하나님이 안 계신 것처럼' 염려하고 행동했던 나의 실질적인 무신론과 불신앙을 회개합니다. 전주본교회와 캠퍼스에서 말씀을 가르치면서도, 정작 내 주변에서 상처받고 소외된 성도나 청년들의 신음 소리에 귀 기울이지 못한 무관심을 깊이 반성합니다.


공의의 하나님!

악이 득세하는 세상에서도 주님의 통치를 확신하게 하옵소서. 캠퍼스와 교회에서 소외된 자들을 품고, 가정에서는 겸손히 가족을 사랑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공의의 하나님을 신뢰하고 잠잠히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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