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수요일 / 사람이 무엇이기에 [시편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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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무엇이기에
[시편 8:1-9]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시8:9)
시인은 창조 세계에 새겨진 하나님의 성품을 노래하면서 특별히 인간에게 베푸신 창조주의 돌보심이 얼마나 신비하고 놀라운지를 깨닫고 감격합니다.
하루 일과 중 밤하늘을 조용히 올려다보며, 우주의 크기 앞에 서 있는 나의 연약함을 직면하고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나를 생각하시며 돌보시나이까, 모든 것이 다 주님 은혜입니다"라고 소리 내어 고백하겠습니다.
주님!
온 우주의 먼지보다 작은 존재이면서도 때로는 내 지혜와 능력을 자랑하며 높아지려 했던 어리석은 교만을 십자가 앞에 회개합니다. 전주본교회와 캠퍼스의 청년들이 세상의 스펙과 힘을 자랑하지 않고, 오직 주님이 우리를 돌보신다는 벅찬 감격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티끌보다 작은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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