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월요일 / 주님, 저는 너무 연약합니다 [시편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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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는 너무 연약합니다
[시편6:1-10]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시 6:2)
시인은 자신이 겪고 있는 극심한 고난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갈망하며,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자비를 구합니다.
목회자나 가장이라는 직분의 옷을 잠시 내려놓고 "주님, 저는 수척하고 참으로 연약합니다. 오직 주의 은혜와 사랑으로 나를 붙들어 주옵소서"라고 정직하게 고백하며 영혼의 쉼을 누리겠습니다.
주님!
연약한 먼지에 불과한 존재임에도 내 지혜와 힘으로 사역의 무게를 버티려 했던 영적 교만을 회개합니다. 전주본교회의 성도들과 캠퍼스의 청년들이 고난 속에서 절망하지 않고,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십자가의 은혜를 구하는 지혜를 얻게 하옵소서.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가 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ㅜ..ㅜ 연약해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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