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수요일 / 하나님의 지혜, 세상의 지혜 [고린도전서1: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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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지혜, 세상의 지혜
[고린도전서1:18-31]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 1:18)
바울은 하나님의 능력이며 지혜인 십자가의 말씀에만 집중하기를 권고하면서, 세상의 모든 지혜와 자랑을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강조합니다.
오늘 누군가를 상담하거나 사역의 현장에서 대화할 때, 내 경험이나 지식을 자랑하고 싶은 충동이 올라오는 바로 그 순간, 의도적으로 입술을 닫고 속으로 "주님, 나의 육체를 자랑하지 않고 오직 십자가의 은혜만 의지합니다"라고 되뇌며 나의 약함을 온전히 주님께 올려드리겠습니다.
주님!
여전히 내 안에는 세상의 지혜와 강함을 부러워하고 그것을 내세우고 싶어 하는 어리석음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전주본교회 성도들과 캠퍼스의 청년들이 세상의 스펙에 좌절하지 않고, 우리를 존귀하게 부르신 십자가의 복음으로 담대히 일어서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오직 주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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