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목요일 / 정의로우신 나의 하나님[시편(Psalm)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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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우신 나의 하나님
[시편(Psalm)140:1-13]
여호와여 주는 나의 힘이시니 주께서 나의 구원의 머리가 되셨나이다.(시140:7)
시인은 악인들의 위협으로부터 구원을 간구합니다. 힘이자 방패이신 '나의 하나님'은 공평과 정의로 악인을 심판하시고 힘없는 자를 신원해 주실 것입니다.
눈앞의 억울함과 불의에 흔들리지 말고, 모든 상황을 하나님의 공의로운 손에 맡기겠습니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상황을 보고, 약한 자들을 품고 도우며 주님의 정의를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주님!
악의와 혼란 속에서도 정의로 다스리시는 주만 의지하게 하시고, 약한 자를 세우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정의로운 하나님 손 붙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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