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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4월 17일 금요일 / 비움이 채움으로 [창세기26: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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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교회
댓글 0건 조회 84회 작성일 26-04-1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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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이 채움으로

[창세기26:12-33]


이삭이 거기서 옮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다투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여 이르되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하였더라(창26:22)


우물을 팔 때마다 블레셋에게 양보하던 이삭은 마침내 번성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복을 누립니다. 이를 본 아비멜렉은 이삭에게 화친을 맺자고 제안합니다.


오늘 사역 중에 내 주장이나 자존심이 부딪히는 상황이 생긴다면, 이삭처럼 묵묵히 양보해 보겠습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더 넓은 '르호봇'을 기대하며 평화를 선택하겠습니다. 오늘 만나는 성도들과 학생들에게 주님의 온유함을 흘려보내겠습니다.


주님!

모든 공급의 근원 되시는 주님을 믿고 넉넉히 양보하는 대범함을 주소서. 전주본교회와 캠퍼스의 모든 사역 위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증거가 분명히 나타나, 세상이 주님 앞에 무릎 꿇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사랑은 흘려보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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