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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 큰 기쁨

[역대하30:13-27]

온 회중이 칠 일을 즐겁게 지내며 또 칠 일을 절기로 지키기로 결의하고... 유다 온 회중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또 이스라엘에서 와서 유다에 있는 온 회중이 크게 기뻐하였으므로 예루살렘에 큰 기쁨이 있었더라.(대하30:23, 25-26)

히스기야는 유다와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과 함께 유월절 절기를 지켰습니다. 절기를 칠 일 더 연장할 정도로 예루살렘에는 큰 기쁨이 넘쳤습니다.

우리 공동체 안에서도 말씀과 예배가 회복될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예루살렘의 큰 기쁨’이 임합니다. 형식이 아니라 진심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예배가 회복될 때, 기쁨과 평강이 다시 우리의 삶을 채울 것입니다.

주님!

잃어버린 예배의 감격을 다시 회복하게 하소서. 우리 공동체가 주님의 은혜로 하나 되어 예루살렘의 큰 기쁨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예배의 감격이 회복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