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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길과 그릇된 길

[역대하27:1-28:15]

요담은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바르게 행하였으나... 아하스는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바알들을 위하여 아로새긴 우상을 부어 만들었더라.(역대하 27:6; 28:2)

요담은 하나님 앞에서 바른길을 걸으며 점점 강해졌으나, 아하스는 이방의 역겨운 풍습을 본받고 하나님을 버리면서 혹독한 일을 겪습니다.

오늘 나의 걸음은 요담의 길입니까, 아하스의 길입니까? 눈앞의 유행과 세상의 가치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바른 길을 걷는 것이 결국 나와 공동체를 세우는 길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주님!

제 삶이 요담처럼 주님 앞에서 바르게 서게 하옵소서. 세상의 풍습과 악한 영향에 휩쓸리지 않고, 믿음의 길을 끝까지 걷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