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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슬픔인 사람

[역대하35:20-27]

예레미야가 요시야를 위하여 애가를 지었으며, 노래하는 남자들과 여자들이 요시야를 위하여 오늘까지 애가를 불렀으니…(대하35:25)

애굽 군대가 앗수르를 도와 바벨론을 공격하려고 갈그미스로 향합니다. 요시야는 애굽의 원정을 막아서려고 전투를 벌이다 전사하고 맙니다.

나의 열심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는지 항상 점검해야 합니다. 신앙의 길에서 중요한 것은 ‘옳은 일’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뜻을 분별하며, 모든 결정과 행동 앞에 기도하는 습관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주님!

요시야처럼 신실하게 주님을 섬기되, 제 열심이 주님 뜻을 앞서지 않게 하소서. 언제나 주님의 음성을 분별하는 지혜를 주시고, 순종의 길에서 끝까지 겸손하게 걷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지혜를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