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수요일 / 거룩, 그분을 위한 여백[역대하8:1-16]
페이지 정보

본문
-거룩, 그분을 위한 여백
[역대하8:1-16]
솔로몬이 또 그의 아버지 다윗의 규례를 따라 제사장들의 반열을 정하여 섬기게 하고 레위 사람들에게도 그 직분을 맡겨 매일의 일과대로 찬송하며 제사장들 앞에서 수종들게 하며 또 문지기들에게 그 반열을 따라 각 문을 지키게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전에 이렇게 명령하였음이라(대하 8:14)
솔로몬은 성전과 궁궐 건축을 마친 후 국방과 행정을 정비하여 성읍과 나라를 견고히 세웁니다. 또한 제사장과 레위인을 제자리에 세워 예배와 성전 사역에 만전을 기합니다.
오늘 나는 내 삶 속에서 하나님을 위한 거룩한 여백을 만들고 있는가? 나의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정돈하여 예배와 말씀, 기도의 자리를 굳건히 세우겠습니다.
주님!
제 삶의 모든 공간이 하나님을 위한 공간과 시간으로 가득하기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이 여백은 주님의 공간!!!
- 이전글9월 25일 목요일 / 지혜, 열방을 향한 복의 통로[역대하8:17-9:12] 25.09.25
- 다음글9월 23일 화요일 / 응답하시는 하나님[역대하7:1-22] 25.09.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