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수요일 / 심판과 축복 사이에서[역대상1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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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과 축복 사이에서
[역대상13:1-14]
다윗과 이스라엘 온 무리는 하나님 앞에서 힘을 다하여 뛰놀며 노래하며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제금과 나팔로 연주하니라(대상13:8)
왕위에 오른 다윗은 하나님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기로 합니다. 궤를 옮기다가 웃사가 죽는 사건이 발생하자, 다윗은 궤를 오벳에돔의 집에 둡니다.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오르자 그는 제일 먼저 신앙 회복을 꾀했습니다. 이러한 다윗의 태도는 우리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삶의 우선순위가 무엇인가를 깨우쳐 줍니다. 무슨 일을 시작하든지 먼저 자신의 신앙적 상태를 점검해 보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한 후에 행동하는 것은 성도들에게는 정말 필요한 일입니다.
주님!
먼저 하나님과 화목한 제(우리)가 되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과 화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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