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수요일 / 두 가지 지혜 [야고보서3: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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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지혜
[야고보서3:13-18]
야고보는 참된 지혜가 지적 능력이 아니라 온유의 성품임을 밝히며, 분열을 낳는 땅의 지혜를 버리고 위로부터 임하는 하늘의 지혜를 덧입으라고 촉구합니다.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약3:17-18)
내 능력을 과시하고 남을 이기기 위해 세상의 꾀와 경쟁심, 독한 시기와 다툼을 품었던 어리석음을 회개합니다. 지혜롭다 자부하면서도 정작 온유함과 양보를 잃어버리고, 공동체 안에 분열과 혼란을 일으켰던 내 안의 거짓된 자랑을 자복합니다.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
내 옳음을 증명하려 다투기보다 먼저 양보하고 관용하는 마음을 주사, 오늘 하루 가정과 일터에서 화평을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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