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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목요일 / 무너지는 경계, 희미해지는 구별 [사사기1: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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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교회
댓글 0건 조회 147회 작성일 26-09-0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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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경계, 희미해지는 구별

[사사기1:22-36]


요셉 가문의 외형적 승리 뒤에 감춰진 영적 균열을 시작으로, 북부 시파들의 연속된 타협과 아모리 족속에게 밀려 쫓겨나는 단 지파의 비참한 퇴보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강성한 후에야 가나안 족속에게 노역을 시켰고 다 쫓아내지 아니하였더라(삿1:28)


내게 유익이 된다는 핑계로 세상의 방식을 남겨두면, 결국 거룩한 경계는 무너지고 세상에 동화되거나 짓눌리게 됩니다. 참된 승리는 적당한 공존이 아니라 철저한 몰아냄과 순종에 있습니다. 이제는 내 삶에 남겨둔 작은 죄악과 세속적인 타협을 십자가 앞에 온전히 쫓아내고, 오직 말씀에만 순종하는 순결한 믿음을 회복하겠습니다.


주님!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영적인 구별됨을 잃어버린 저희의 불순종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철저한 순종과 거룩함으로 영적 경계를 굳건히 지켜내는 참된 승리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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