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화요일 / 부끄러운 송사 [고린도전서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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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송사
[고린도전서6:1-11]
너희가 피차 고발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뚜렷한 허물이 있나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고전6:7)
바울은 성도가 세상의 가치관에 함몰되어 서로 고발하는 어리석음을 꾸짖으며 하늘 시민권자로서 지녀야 할 영적 권위와 사랑의 법을 일깨웁니다.
세상은 나를 방어하고 내 권리를 악착같이 찾아내는 것을 '지혜'라고 부르지만, 성경은 복음과 형제를 위해 내 정당함을 기꺼이 포기하는 것을 '십자가의 능력'이라고 부릅니다.
주님!
하늘의 권세를 가졌음에도 작은 이익과 자존심을 지키려 세상의 논리 앞에 무릎 꿇었던 우리의 어리석음을 회개합니다. 우리 삶의 모든 관계 속에서 정죄와 시비가 그치고, 나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불의를 당하신 주님의 사랑만이 온전히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ㅜ..ㅜ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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