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월요일 /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고린도전서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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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고린도전서5:1-13]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고전5:7)
고린도 교회의 충격적인 음행 사건을 마주한 바울은, 죄에 대한 방관이 공동체 전체를 부패시키는 '누룩'임을 경고하며 그리스도의 보혈에 합당한 정결을 회복할 것을 촉구합니다.
교회는 죄인들이 모이는 교도소이자 병원이지만, 죄를 환영하거나 방치하는 곳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죄를 발견했을 때 정죄의 돌을 들어서도 안 되지만, 동시에 그것을 통탄히 여기며 눈물로 도려내는 영적 단호함도 잃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주님!
거룩에 대해 무감각해져 죄를 보고도 애통해하지 않았던 우리의 교만과 영적 나태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전주본교회 성도들과 캠퍼스의 청년들이 세상의 악한 누룩에 물들지 않고,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드려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영적 단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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