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화요일 / 복음 일꾼의 모습[데살로니가전서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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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일꾼의 모습
[데살로니가전서2:1-16]
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 없이 행하였는지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살전2:10)
바울은 데살로니가에서 했던 사역을 회상하면서, 반대자들의 온갖 속임수에 맞서 정직하고 담대하게 복음을 선포했던 자신을 데살로니가 성도가 기억하리라 믿습니다.
저 역시 복음을 전할 때 내 유익이나 사람들의 평가를 신경 쓸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동기’로만 서야 함을 가르쳐 줍니다. 또한 성도들과 이웃을 부모의 마음으로 섬기며, 말씀을 있는 그대로 전하고, 때로는 고난을 기꺼이 감당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오늘 하루도 누군가를 사랑으로 섬기고,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나누겠습니다.
주님!
바울처럼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복음 일꾼'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복음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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