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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화요일 / 작지만 강력한 혀 [야고보서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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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교회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10-2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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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력한 혀
[야고보서3:1–12]


야고보는 언어의 막중한 책임과 혀의 파괴력을 고발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는 입술로 지체를 저주하는 신앙의 모순을 치유하라고 촉구합니다.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약3:6, 10)

쉽게 가르치려 들고 선생 행세를 하며 비판의 날을 세웠던 교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던 입술로 가족과 동료를 향해 험담과 독설, 불평을 쏟아내며 사람의 마음에 불을 질렀던 무절제한 언어생활을 눈물로 뉘우치며 주님 앞에 회개합니다.

생명의 주님!
제 통제 불능한 혀에 성령의 재갈을 물려 주옵소서. 내 감정과 분노를 쏟아내는 파괴적인 불이 아니라 영혼을 살리고 회복시키는 은혜의 샘물이 흐르게 하시고, 오늘 하루 제 입술의 모든 말과 묵상이 주님께 열납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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